진로적성

교육부 '2016년 자유학기제 현장지원단 발대식' 개최

교사 멘토단·학부모 서포터즈 등 253명…"자유학기제 온·오프라인 활동 지원"

교육부는 2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16년 자유학기제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신익현 교육부 학교정책관, 김재춘 한국교육개발원 원장, 자유학기제 현장지원단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한다.

자유학기제 현장지원단은 각 시·도교육청에서 추천을 받은 교사 멘토단 204명과 학부모 서포터즈 49명 등 253명으로 구성됐다.

교사 멘토들은 자유학기제와 관련, 연구학교 운영 경험이 있거나 학생활동중심의 수업 및 과정중심 평가에 있어 전문성을 갖춘 교사들이다.

학부모 서포터즈는 자녀의 학교에서 자유학기 지원단으로 활동했거나 자유학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학부모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교사 멘토단은 자유학기 운영과 관련한 교사들의 고민이나 질문에 대해 온라인으로 답변을 줄 계획이다. 또 권역별 현장협의회에 참석하고 학교 방문 및 유선 상담 등의 활동도 하게 된다.

학부모 서포터즈는 자유학기와 관련된 온·오프라인 활동에 참여, 학부모들의 의견을 모니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