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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관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대상 '전국 순회교육' 실시

교육부, 전국 5개 권역별로 나눠서 진행…7월에 '강사활동 전문요원' 교육도

교육부는 지난 26일 교육기관의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개인정보보호 전국 순회교육'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순회교육은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개인정보보호 전문요원,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전국 5개 권역별로 나눠 실시됐다.

최근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개인정보보호 업무별 역할과 책임, 개인정보 노출 대응방안, 국민들의 개인정보보호 요구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아울러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중 120명을 선발, 강사활동을 위한 전문요원 교육을 오는 7월에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소영 교육부 정보보호팀 팀장은 "교육부는 지난해 4월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지침 개정 이후, 연 1회 개인정보 보호 수준진단을 실시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향상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점검반 상시운영, 교육기관 사용 서식 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꾸준히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