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평생교육

아주자동차대,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서 입상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은 지난 5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자동차안전연구원(경기도 화성 소재)에서 열린 ‘2016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에서 아주자동차대학 두 개 팀이 입상했다고 3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교통안전공단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올해 7회째로, 금년에는 국내외 33개 대학 55개 팀(외국 3개 팀 포함)이 참가하였다.

아주자동차대학은 하이브리드전기자동차전공의 카오스팀(지도교수 유동주)과 레이싱아트팀(지도교수 김영일, 김상범)이 참가하여 전기자동차부문과 하이브리드자동차부문 두개 부문에 각각 입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기자동차부문 대상을 수상한 국민대학교 외에도 명지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영남대학교, 인하대학교 등이 참가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카오스팀이 전기자동차(경주부문) 장려상을, 레이싱아트팀은 하이브리드자동차(경주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2~3년제 대학으로 전기자동차과 하이브리드자동차 전부문에서 입상한 팀은 아주자동차대학이 유일하다.

카오스팀의 지도를 맡은 유동주 교수는 "방과 후에도 실습실에 남아 땀흘린 학생들의 노력 덕분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