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업

업계 1위 뺏긴 메가스터디, 스타강사 직접 양성한다

교육기업 메가스터디교육이 '제1기 강사육성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잠재력 있는 강사들을 직접 양성한다.

강사육성아카데미(MTA, Megastudy Tutoring Academy, 이하 MTA)는 출신이나 명성에 국한하지 않고 기존 학원가의 도제식 강사 육성법에서 탈피해 실력 있는 강사를 육성하는 메가스터디교육만의 프로그램이다.

오는 15일까지 메가스터디교육 홈페이지(corp.megastudy.net)에서 원서 접수를 받으며 국어, 영어, 수학, 사회탐구, 과학탐구 영역에서 경력 제한 없이 열정 있는 강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정원 제한은 없다.

지원자 중 서류 심사를 통과한 인원 중 시범강의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이달 말부터 약 8주 동안 MTA 정규 커리큘럼이 진행된다.

1주차부터 4주차까지는 교수법, 입시/컨설팅, 학생관리, 학원비전/문화 등 4개 영역에 대한 교육을 받고 5주차부터 8주차까지는 시강과 과제를 수행한다. 수료생 중 과제수행, 시강, 주임교수 평가가 우수한 강사들은 메가스터디학원 강사로 전격 임용돼 학원별로 실전 배치된다.

메가스터디학원 관계자는 "강사육성아카데미는 스펙보다는 열정, 현재보다는 미래 잠재력을 갖춘 강사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현장 배치 후 경쟁력 있는 보수를 받으면서 강의에 몰입할 수 있어 지원자들에게 매력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1588-7887.